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 (문단 편집) == 소설 == 1946년 출간된 프랑스 작가 [[보리스 비앙]]의 [[느와르]][* 범죄와 폭력, 섹스에 대하여 비정하고 냉혹한 태도로 도덕적 판단을 배제한 채, 사건의 해결보다는 행동에 중점을 두며, 불필요한 수식이 없는 간결한 문체로 거친 분위기를 묘사하는 특징을 지닌다.] 소설. 프랑스어로 출간된 이 소설은 미국을 배경으로 [[미국/인종차별|인종 차별 문제]]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, 미국 작가 버넌 설리반 원작에 보리스 비앙이 번역한 것으로 출간되었지만, 실은 버넌 설리반은 허구의 인물로 보리스 비앙 자신의 [[가명|필명]]이었다. 1946년 출간되어 5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[[베스트셀러]]에 올랐다. 소설의 주인공인 리 앤더슨은 [[미국 흑인|흑인 혈통]]이나 [[혼혈]]로 인해 [[금발]]과 하얀 피부를 갖고 태어났다. 그의 남동생이 [[백인]] 여자와 사귀었다는 이유로 백인들에게 부당하게 살해당하는 일을 겪는다. 백인 사회에 [[복수]]할 것을 결심한 앤더슨은 미국 남부의 벅스턴에 자리를 잡고 서점 관리인 일을 하면서 복수의 희생양으로 삼을 젊은 백인 여성을 물색한다. 그러다 상류층 가문인 애스퀴스 가의 두 자매 진과 루를 파티장에서 우연히 알게 된 앤더슨은 복수의 저의를 숨긴 채 두 소녀들을 손아귀에 넣는 데 성공하고 그녀들이 안심한 순간, 한 명씩 [[끔살|끔찍한 방법으로 살해]]해 나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